데닐손,'헤트 트릭 기념공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8: 35

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서 중부 올스타팀의 데닐손(대전)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공을 관중석으로 차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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