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7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중부올스타팀의 데닐손(오른쪽)이 박주영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고 있다. 중부올스타팀은 후반 데닐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2로 대승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박주영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는 데닐손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8: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