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오늘은 게이머 아닌 댄서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8: 59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삼성전자와 르까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경기 전 축하공연에서 삼성전자 칸의 임채성이 팝핀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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