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제, '폭투만 없었으면 거의 완벽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9: 1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김명제가 4-0으로 앞서던 6회말 2사 1,2루서 폭투로 2루주자 이대형을 홈까지 들어오게 해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지만 호투를 거듭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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