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꼴찌에서 우승까지 거침없이 달렸다'
OSEN 기자
발행 2007.08.04 22: 52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려 삼성이 4-0으로 압승을 거뒀다. 우승을 확정지은 삼성전자 선수들과 감독이 팬들에게 모자를 던져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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