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홍명보 코치, 마음 고생시켜 미안'
OSEN 기자
발행 2007.08.06 10: 59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코치가 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회견장을 방문, 홍 코치와 함께 자리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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