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록,'저희 배번은 33번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06 16: 21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한 군산상고의 우타자 내야수 최형록(왼쪽)과 좌타자 외야수 최현욱이 6일 오후 서울 석촌동 레이크 호텔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최형록이 자신의 배번이 적힌 유니폼을 김태민 미네소타 극동 담당 스카우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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