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록-최현욱,'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8.06 16: 29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한 군산상고의 우타자 내야수 최형록(왼쪽)과 좌타자 외야수 최현욱이 6일 오후 서울 석촌동 레이크 호텔에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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