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입이 바싹바싹 타나?'
OSEN 기자
발행 2007.08.08 12: 11

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서 메츠 선발투수 올리버 페레스가 마운드서 유니폼으로 입을 닦으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페레스는 5이닝 10피안타 6실점의 난조로 패전투수가 됐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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