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을 외치는 U-17 코칭스태프
OSEN 기자
발행 2007.08.08 15: 38

오는 18일부터 국내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 참가하는 청소년대표팀이 8일 오후 파주 NFC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충호 골키퍼코치, 박경훈 감독, 김상호 코치, 김청훈 코치 등 코칭스태프들이 나란히 앉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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