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세례에 눈물 글썽이는 박신혜
OSEN 기자
발행 2007.08.09 17: 41

MBC 새주말연속극 ‘깍두기’의 제작발표회가 김승수 유호정 박신혜 김보경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를 현대적 시각에서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간 드라마다. 포토타임때 많은 플래쉬가 터지자 박신혜가 눈이 아픈듯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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