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성,'잠실땅은 내땅(?)'
OSEN 기자
발행 2007.08.12 18: 4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5회초 1사 3루서 김주찬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최길성이 동점 득점을 올리고 있다. 비로 젖은 잠실구장 홈베이스 주변 흙을 슬라이딩으로 퍼내고 있다. /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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