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즈 서울 2007 페스티발 행사 중 하나인 2007 게임 음악회가 12일 오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인기 가수 리쌍이 "죽을때까지 남의 음악을 표절하지 않고 열심히 음악을 하겠다"고 말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올림픽공원=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리쌍, "죽을 때까지 표절은 안하겠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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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12 1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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