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날씨 푹푹 찐다'
OSEN 기자
발행 2007.08.13 17: 33

SBS 대하드라마 '왕과 나'의 오픈 세트장 준공식 및 성공기원을 위한 고사가 13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렸다. '왕과 나'는 왕의 그림자 내시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폭염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전혜빈이 쓰던 모자를 벗어 부채질을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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