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 정려원과 연애초보 봉태규의 코믹로맨스 '두 얼굴의 여친'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스크린 데뷔작에 주연을 맡은 정려원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정려원,'하얀 다리를 드러내며 입장'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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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16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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