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려원씨 칭찬에 쑥스럽구만'
OSEN 기자
발행 2007.08.16 11: 56

다중인격 정려원과 연애초보 봉태규의 코믹로맨스 '두 얼굴의 여친'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봉태규가 정려원의 칭찬에 쑥쓰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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