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경기에 앞서 탬파베이의 1번타자 3루수 이와무라 아키노리가 기지개를 켜면서 몸을 풀고 있다./펜웨이파크(보스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이와무라, '몸을 잘 풀어놔야 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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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16 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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