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요놈을 놓치다니 아쉽군'
OSEN 기자
발행 2007.08.16 22: 2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9회초 선두타자 강명구의 땅볼 타구를 놓친 SK 2루수 정경배가 볼을 주운 뒤 손으로 닦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SK가 4-0으로 승리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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