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할아버지 처럼 공 차냐?'
OSEN 기자
발행 2007.08.17 17: 44

오는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17일 정오 파주 NFC에 소집 오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홍명보 코치가 선수들에게 강하게 공을 찰것을 주문하면서 '할아버지처럼 공 차냐'가 강하게 질책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