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첫골 세리모니는 댄스로 선보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18 18: 06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토고와 코스타리카의 경기가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토고 마니가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 선수들과 댄스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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