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STX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7' 대회가 18일 오후 3시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렸다. STX 소울과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 앞서 양팀의 프로게이머 8명이 참여하는 사인회가 열렸다. MBC게임의 '혁명가' 김택용이 팬이 준 선물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창원=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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