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마음놓고 한번 때려볼까?'
OSEN 기자
발행 2007.08.18 21: 36

한국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의 윤빛가람이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페루와의 조예선 1차전 경기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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