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범,'조금만 빨랐더라면'
OSEN 기자
발행 2007.08.18 22: 40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서 열린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한국과 페루의 조예선 1차전 경기서 한국의 김의범이 문전으로 쇄도했지만 페루 골키퍼 에르모사가 한발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한국이 0-1로 패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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