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에 엎드려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는 수원이 2-1로 승리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김병지, 허리가 아픈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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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19 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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