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물 찬 제비처럼 날렵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08.21 21: 0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6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3루수 김동주가 SK 최정의 강습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김동주는 2루에 송구, 1루 주자 박경완을 포스아웃시켰다. /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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