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탈하다. 잔치집에 초상분위기'
OSEN 기자
발행 2007.08.21 21: 52

21일 수원 종합운동장서 열린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A조예선 2차전 경기서 후반 40분 코스타리카 우레나에게 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털썩 주저앉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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