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의 청초하고 아름다운 한복 자태
OSEN 기자
발행 2007.08.22 16: 56

SBS 월화사극 드라마 '왕과나' 제작발표회가 22일 목동 SBS 13층에서 주연배우 오만석 구혜선 고주원 전광렬 이진 전혜빈 안재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드람마에서 노내시의 수양딸 설영의 역할을 맡은 전혜빈이 취재진을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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