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의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63빌딩에서 주연배우 한지혜 김지석 에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가족의 의미, 청준의 일과 사랑, 우리 아웃들의 삶에 대한 드라마다. 포토타임때 한 기자가 '포즈 좀 강하게 취해줘요'라고 얘기하자 이를 못 알아들은 에바가 눈을 크게 뜨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에바가 눈이 휘둥그레진 이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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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22 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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