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 PD,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
OSEN 기자
발행 2007.08.22 18: 25

SBS 월화사극 드라마 '왕과나' 제작발표회가 22일 목동 SBS 13층에서 주연배우 오만석 구혜선 고주원 전광렬 안재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장금'의 김재형 감독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작품을 찍겠다"며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