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후 정든 운동장을 도는 서정원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1: 31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가진 서정원이 가족들과 함께 정들었던 운동장을 한 바퀴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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