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여유, 또는 불안?'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2: 13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1처전 경기서 한국의 박성화 감독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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