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를 제지당하는 부산 서포터스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2: 18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경기 중 부산 아이파크 서포터스들이 올림픽팀 사령탑으로 급작스럽게 자리를 옮긴 박성화 감독의 선임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플래카드를 꺼내들다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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