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저도 5번, 나도 5번 절대 양보 못해'
OSEN 기자
발행 2007.08.22 22: 24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1차전 경기서 한국의 5번 김창수가 우즈벡 5번 비탈리와 공을 다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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