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브러의 야쿠부가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에버튼은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미들스브러와 이적료 1125만 파운드에 야쿠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1125만 파운드는 에버튼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로 에버튼은 앤디 존슨과 짝을 이룰 공격수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 인해 에버튼은 탄탄한 선수층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미들스브러는 야쿠부를 판 돈으로 또다른 공격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난 시즌 네덜란드리그 득점왕인 알폰소 알베스(히렌벤)이 유력한 가운데 PSV 아인트호벤의 파르판과 코네 영입설도 끊이지 않고 있다. bbadag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