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BA 진출을 위하여"
OSEN 기자
발행 2007.08.23 11: 49

농구 저변 확대와 한국 농구 인재 양성을 위한 농구캠프가 NBA와 KBL의 공동주최로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NBA 스타 브루스 보웬과 안드레 이궈달라, 그리고 NBA진출을 노리고 있는 하승진을 비롯, 교육을 받기 위해 초청된 40명의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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