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다시 NBA에서 뛰고 싶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23 11: 55

NBA와 KBL의 공동주최로 23일 서울 방이동 LG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캠프에서 하승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캠프는 농구 저변 확대와 한국 농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40명의 고고 농구선수들이 초청돼 NBA 스타 브루스 보웬, 안드레 이궈달라의 지도를 받는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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