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글러브에 공이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08.23 20: 27

동대문운동장에서 마지막 고교대회인 제37회 봉황대기 결승전 덕수정보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23일 벌어졌다. 덕수정보고의 4회초 무사 1루 정수환 타석 때 1루주자 최재훈이 2루도루에 이어 볼이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동대문=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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