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가 먼저 점수 냈어!'
OSEN 기자
발행 2007.08.23 20: 45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고교대회인 제37회 봉황대기 결승전 덕수정보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23일 벌어졌다. 충암고의 6회말 2사 3루 이학주의 내야 안타로 선제점을 올린 3루주자 김진영이 동료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동대문=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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