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버티면 완봉 우승이다'
OSEN 기자
발행 2007.08.23 21: 00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고교대회인 제37회 봉황대기 결승전 덕수정보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23일 벌어졌다. 충암고 선발투수 홍상삼이 8회초까지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있다. /동대문=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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