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들어갈 줄 알았더니'
OSEN 기자
발행 2007.08.24 21: 47

24일 울산 종합운동장서 열린 '2007 FIFA 청소년(U-17) 월드컵' 한국과 토고의 A조예선 마지막 3차전 경기서 설재문이 슛한 게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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