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아웃시켜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8.25 11: 45

25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메츠의 2회말 2사 후 마이크 디펠리스가 빗맞은 타구를 날린 뒤 1루를 향해 전력 진루할 때 다저스 2루수 제프 켄트가 재빨리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로 내야안타가 됐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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