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더블헤더서 안타 없이 1득점
OSEN 기자
발행 2007.08.25 12: 45

트리플 A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가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으나 1득점을 추가했다. 바펄로 바이슨스에 소속된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의 더블 헤더에서 7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첫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1루수 앞 땅볼, 3회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으나 5회 내야 땅볼로 출루한 뒤 앤디 마르테의 중견수 쪽 2루타로 홈을 밟아 첫 득점을 올렸다. 6회 마지막 타석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바펄로의 7-0 승리. 좌익수 겸 4번 타자로 나선 두 번째 경기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포터킷은 3-4로 뒤진 5회초 공격때 4점을 뽑아내며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무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2할5푼1리(종전 2할6푼2리)로 다소 떨어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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