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제,'여기서 집중력을 잃으면 안돼!'
OSEN 기자
발행 2007.08.25 19: 2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현대의 5회초 1사 후 두산의 선발투수 김명제가 브룸바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8-4로 추격을 허용한 뒤 다음 타자 정성훈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면서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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