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유경렬,'내가 더 높이'
OSEN 기자
발행 2007.08.25 21: 50

25일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8차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서 서울의 스트라이커 이상협(왼쪽)이 울산의 수비수 유경렬 보다 훨씬 높이 뛰어 올라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는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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