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천수형, 멱살 잡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08.25 21: 56

25일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8차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이천수가 서울의 김진규가 달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 왼손으로 멱살을 잡고 공을 키핑하고 있다. 경기는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울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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