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문근영(20)이 국민 여동생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 하기 위해 신체 가운데 가슴과 힙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근영은 올해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가슴 선을 부각시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성숙한 여성미를 풍겨 이제 성인 연기자로 본격 행보를 드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많은 의견이 제기됐다. 25일 영클리닉의 조영신 원장은 “여성은 10대 중반부터 신체 라인의 변화를 겪게 되는데 여기에 20대 이후 젖살이 빠지면서 여성의 몸매는 더욱 뚜렷해진다”며 “풍만하고 탄력 있는 가슴과 힙의 라인은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하기 때문에 성인 연예인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연예인들이 특히 강조하는 부위”라고 설명했다. 문근영은 KBS 2TV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출연해 단박에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이후 영화 ‘어린신부’ ‘댄서의 순정’에서도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로 성인 연기자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 crystal@osen.co.kr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문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