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서 다저스의 선발투수 데이빗 웰스가 1회말 투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팔을 풀고 있다. 최근 샌디에이고서 방출된 뒤 다저스와 계약한 웰스는 5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복귀전서 시즌 6승째를 올렸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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