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김영현,'기대하셔도 좋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27 15: 58

오늘 9월 서울에서 열릴 'K-1 월드 그랑프리 2007 16강전' 기자회견이 K-1 진출을 선언한 김영현과 최홍만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최홍만, 다니카와 사다하루 FEG 대표 프로듀서, 정연수 FEG 코리아 대표, 김영현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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