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균,'내가 먼저 더 높이 떴어!'
OSEN 기자
발행 2007.08.28 19: 52

2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9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전남의 골키퍼 염동균이 수원의 곽희주 하태균보다 앞서 볼을 펀칭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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