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배기종,'볼이 어디로 가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08.28 21: 25

2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9라운드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수원 배기종과 전남 김치우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수원이 1-0으로 승리,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섰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